2009년 11월 25일
어제의 지름.
어제는 꽤나 많은 일이 있었어요~
음... 일어나서 밥먹고, 준비하고, 장보고 헬스 끊고, 집에와서 공부좀 하고, 밥먹고 하니까 벌써 9시, 10시 정도 더라구요;
헤어드라이기가 폭팔해서(...) 그거 사느라 시간이 좀 걸렸네요..
원래는 한국인 거리에 있는 마트에서 사려고 했는데, 판매원이 밥먹으러 가서 자리에 없어서 못 사고, 집근처 헬스클럽 아랫층에 있는 전자제품 파는곳에서 샀어요;
그래서 원래 오늘이나 내일 등록하려던 헬스도 간김에 그냥 등록하고 온거죠;;
눈이 많이 와서 춥고, 장보느라 이곳저곳 돌아다녀 힘들었지만, 맘먹었을때 헬스 안가면 정말 안다닐것 같더라구요;
어쨋든;; 한국인 거리에 드라이기 사러 갔다가 정작 드라이기는 다른곳에서 사고, 쓸데없는 지름만 했습니다;

퍼블릭 에너미는 이번 여름 한국에 있을때 보려던것데 못봤었것... 언니님께서 조니뎁을 좋아하는데, 부럽냐?ㅋㅋㅋㅋ(?)

나의 로망 유리머그컵과 나뭇잎 모양의 그릇~
머그컵은 한국돈으로 800원정도 밖에 안하고, 그릇은 500원정도 밖에 안해요!! 완전 쌈ㅋㅋㅋㅋㅋㅋㅋㅋ

이,이때까지만해도 제가 이날 헬스 등록할지 몰랐습니둥; 알았으면 안샀을텐데;;;

혼자 살다보니 세탁기를 일주일에 한번 돌릴까 말까; 그러다보니 2개밖에 없던 수면 양말이 모자라더라구요. 그래서 2개 더 샀어요ㅋㅋㅋㅋㅋ
가격은 두켤래에 2000원 하나에 천원꼴....

너무 따뜻해요♥

한동안 이녀석이 없어서 어찌나 불편하던지...
외출할때마다 드라이를 하는 저로써는 없으니까, 드라이 안한 그날 하루가 막 짜증나고 컨디션이 바닥이더라구요-_-...

중국 브랜드는 어딘지 믿음이 안가서;;;(왠진 모름-_-)
가격은 원래 120위엔인가? 그런데 세일해서 95위엔에...(2만원정도)ㅋㅋ

예전껀 안 접히는 후진 드라이기 였음...0-<-<

춘장은 언제 고기 않넣고 해먹던지 하고(...) 샤브레는 어제 먹었습니다;
얼마전에 음식벨리 보다가 너무 맛있어 보여서...;; 근데 예전보다 많이 얇아진 느낌이더라구요... 맛은 비슷한데..
아, 춘장 옆엔 무지방 우유...(저는 우유, 콜라 요런거 무지방을 더 좋아합니다ㅋ;; 이것도 왠진 모름;)

청국장 너무 좋아요~ 어쩌면 된장찌개 보다도...
근데 청국장은 돼지고기 숭덩숭덩 넣어 먹어야 제맛인데;ㅁ;..........
그냥 (집에 남아도는)김치랑 두부만 넣고 끓여 먹어야 겠습니다ㅠㅠ...
... 이렇게 헬스까지 어제 15만원은 쓴것 같네요;
덕분에 지금 저의 재정상태는 바닥입니동..............................................
앞으로는 정말 다이어트가 하기 싫던 안싫던 되겠네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by | 2009/11/25 16:20 | 요것저것:) | 트랙백 | 덧글(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