력셔리 브~~런취~~♬

실상은 그냥 좌판 토스트....ㅠㅅㅜ
역시 아침 좀 늦게 해줬다고 칭얼거리는(진상피는) 언니님께 바쳤습니다...

냉동실에 굴러다니는 식빵을 버터에 구워 바삭&포실한 상태로 만든다음,
머스터드와 케찹을 빵에 골고루 펴 바르고...
빵에 파와 갖은채소, 햄등을 넣어 구운 계란을(저는 그냥 파만ㄱ-) 끼워주면
완성!!^ㅂ^/

거기다가...먹기좋게 반으로 컷팅하면 더욱 럭셔리해져요~~(샤라랑)

커피와 함께 냠냠.....................
이렇게 간단하게 만든 토스트로 상대방에게 이런 말을 들을수있어요...

난 너랑 평생 같이 살거야!!!
.............
.............
.............



언니.......난 언니가 진지하게 그말을 하면 너무 무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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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리씨 | 2009/03/03 12:54 | | 트랙백 | 덧글(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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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유레카 at 2009/03/03 12:59
흐 ..아침에 토스트한조각과 커피 한잔의여유가 그립네요....
Commented by 리씨 at 2009/03/03 23:45
히히!! 다행히 월요일과 화요일은 강의가 없답니다!!!(그래서 조금 여유를 필수있는)
너무 행복해용ㅠㅠㅠㅠㅠㅠㅠ
Commented by Lawliet at 2009/03/03 13:03
오늘 점심은 양상추 샐러드에 키위 드레싱...그리고 90g정도의 미국산 소고기입니다 OTL.....
Commented by 리씨 at 2009/03/03 23:46
음..어떻게 말하면 정말 제대로 멘허튼(...) 런치신데요?
Commented by Flux한아 at 2009/03/03 13:18
이혼후...언니님이랑 신혼살림...[후다다다다]
Commented by 리씨 at 2009/03/03 23:47
차라리 오빠라도 있었으면.............(응? 말이좀 이상한가요?///)ㅋㅋ
Commented by ananas at 2009/03/03 15:58
저도 리씨님이랑 같이.. ㅋㅋㅋ
Commented by 리씨 at 2009/03/03 23:48
맛있는 토스트를 원하시는군요?! 아니면 부리기 쉬운 동생을 원하시는건............ㅎㅎㅎ
Commented by 천가지 at 2009/03/03 17:33
오오 토스트+_+
고소하게 생겼군여!!!!!!! 저는 이제 빵이 한쪽(정말딸랑한쪽..)밖에
남지않았어요..ㅠㅠ...
일단 빵부터 사와야겠어요.ㅎㅎㅎㅎㅎㅎㅎ
Commented by 리씨 at 2009/03/03 23:50
언니님 한테 평생 빵만먹고 살래? 밥만먹고 살래?라고 물으니 바로 밥이었는데, 저는 바로 대답하지 못했어요;ㅁ;

우리같이 빵좋아하는 사람 한텐 너무 어려운선택이죠!!!
Commented by 유클리드시아 at 2009/03/03 20:20
좌판 토스트~! 브란취~~! 'ㅁ'
Commented by 리씨 at 2009/03/03 23:51
톼스트!! 브를르르란추ㅏ~~~'ㅅ'!!ㅋ
Commented by 참깨군 at 2009/03/05 01:19
리씨님의 토스트가 되고 싶... 응? 이게 아닌데;;
(새벽에 배가 고프니 뭔 헛소리가 이렇게...)

식빵은 보이는 족족 제가 간식으로 다 먹어치우는지라 저희집은 토스트를 구경하기가 힘들다는... T.T
Commented by 리씨 at 2009/03/05 02:45
에? 토스트 되셔서 뭐할려고...;;ㅋㅋㅋ
저도 지금 배고파서 껌씹고 있다능;ㅁ;(흑흑)
Commented by 투명장미 at 2009/03/05 23:42
럭셔리합니다. 빵 두장 사이에 달걀부침이...케찹과 설탕을 착착 뿌려서...ㅎ
Commented by 리씨 at 2009/03/06 00:20
아..뭐하나가 빠졌다..했는데 그게 설탕이었군요!!
급 또 먹고싶어지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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