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의 간식거리~ 팥소춘권>_<

오랜만에 하는 간식 포스팅인것 같습니다:)ㅋㅋ
요즘이 시험기간이다보니 포스팅에 소흘하게 되네요;ㅁ;....

뭐 어쨋든~ 저번에 슈퍼에 갔다가, 냉동코너에서 발견한 녀석인데, 평소에는 눈에도 안들어오더니 왠일인지 갑자기 막~ 먹고 싶더라구요~
제가 산건 안에 팥이 들어있는 춘권이고... 이것 말고 야채춘권도 팔고 있었는데, 저는 급 단게 땡겨서'ㅅ')/
안에는 냉동상태의 춘권이 18개 들어 있어요>_<...
크기가 생각보다 많이 작았지만 기름에 튀기고 맛이 달달하다보니 한사람에 3~4개 정도만 먹으면 딱 좋더라능....
저는 그것도 모르고 뭐 이리 작아!!-ㅁ-!! 라면서 10개도 넘게 튀겼지만요;;ㅋㅋㅋㅋㅋㅋㅋ(결국 다 못먹고 냉동실로;;)

아, 가격은 7~8위엔정도(한국돈1500원정도) 했던것 같아요...
어쨋든 기름에 노릇노릇하게 튀겨주면 완성입니다!ㅋ
뒤 설명서엔 3분정도만 튀기면 된됐는데, 3분 튀기니까 희끄무리~ 하더라구요;;
안에는 이렇게 팥앙금이 가득 들어 있어요>_< 뜨거우니까 살살~ 입천장 다 벗겨 집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맛은.............. 생각보다 별로 없었어요(?)........;ㅁ;..........
그게... 팥에서 이상하게 꽃냄새?가 나고... 껍질도 질긴게... 영~ 어니더라능;;......
무지 맛있을것 같았는데;ㅁ;..... 실은 그래서 다 못먹고 냉동실에 다시 넣은거에요...
산지 꽤 된건데 아직 냉장고에 그대로 있는-_-.....

역시... 그동안 안 사먹었던 이유가 있는건데-_-... 괜히 돈만 날린것 같습니다ㅠㅠ...

by 리씨 | 2009/06/09 14:04 | | 트랙백 | 덧글(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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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시구리즐 at 2009/06/09 14:21
이런~전 팥 킬러인데 급 호감이 갔다가 밑의 총평을 보고 짜게 식어가네요..ㅎㅎ맛이 많이 없었나봐요-_-;꽃냄새<-에서 헉!했음.
다음번엔 실패하시지 않길 바랄게요 :D
Commented by 리씨 at 2009/06/09 21:59
저도 그래요!!;ㅁ;... 팥 무지 좋아하는데에!!ㅠㅠ.........
잘 보면 첫번째 사진 구석에 보라색 꽃이 있던데...-_-;;..ㅋㅋㅋ

하도 당해서... 이젠 면역이 좀 생기긴 했어요^ㅂ^ㅎㅎ
Commented by 카이º at 2009/06/09 14:49
오오, 팥소춘권이라니~ 맛날거 같았는데 별로라니

...

전 춘권이 안에 고기소가 들은게 싫어서 안먹었어요 ㅋㅋㅋ

팥이라면 괜찮을거 같았는데 ㅠㅠ
Commented by 리씨 at 2009/06/09 22:00
저도 맛있을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ㅁ;...
지금 보니까... 첫번째 사진 포장지에 보라색 꽃이 있던데... 그 꽃냄새가 그 냄샌가... 싶어요;ㅁ;...

저는 고기소 춘권도 좋아하는데, 없더라구요;;ㅋㅋ
Commented by 천가지 at 2009/06/09 15:03
근데 춘권이 원래 딱딱한거 맞죠..?
뷔페갔을때 보면 항상 딱딱하고 (다른말로 바삭바삭ㅋㅋ)
군만두 맛 나던데..제가 군만두를 무지 싫어하거든요-_ㅠ..ㅋㅋㅋ
마딛는 춘권을 먹어보고싶네요ㅎㅎㅎㅎ함께 찾아봐요 ㅋㅋㅋ
Commented by 리씨 at 2009/06/09 22:13
바삭바삭해요>_<... 군만두를 싫어하시다니!! 저랑 처음으로 식성이 안 맞으셨어요!!;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함께요?? 감자만 주신다더니...(좀 쪼잔한가요;;ㅋㅋㅋㅋ)
Commented by 케브 at 2009/06/09 15:15
팥에서 꽃냄새도 나는군요; 팥소 춘권은 처음 봅니다
생긴 것만 보면 맛있어보이는 ㅠ
Commented by 리씨 at 2009/06/09 22:02
이상하게 나더라구요;; 팥이 향긋~한;;ㅎㅎㅎ
저도 생긴건 맛있어 보여서 산건데..ㅋㅋㅋ 어쩌다보니 이렇게 됬어요;ㅁ;ㅋㅋㅋ
Commented by 지니 at 2009/06/09 15:35
춘권이 스프링롤 비슷한건가요? 보기엔 맛있어 보이는데 맛은 비쥬얼과 다른가봐요^^
Commented by 굇수한아 at 2009/06/09 20:38
스프링롤=에그롤=춘권입니당~ㅋ 그냥 속이랑 이름만 다른거예요~
Commented by 리씨 at 2009/06/09 22:03
아아~ 그렇군요;;ㅋㅋㅋ 저도 잘 몰랐다능;;ㅋㅋㅋㅋㅋㅋㅋ

아!! 다들 보기엔 맛있어보인다니.... 맛은 그렇지 안았어요...
제가 팥, 튀김, 다 좋아하는데 3개이상을 못 먹겠더라구요;;
Commented by 나디르Khan★ at 2009/06/09 16:46
춘권은 좋아하지만 팥;;;이라...ㅋㅋㅋ 동짓날 먹으면 괜찮을 듯도 싶군요 -ㅁ-!
Commented by 리씨 at 2009/06/09 22:06
저는 팥죽을 싫어해서 동짓날이 무슨날인지도 잘 몰랐네요;;(무식하게 언니님한테 물어보고 나서야 안;;-////-)
Commented by 김현 at 2009/06/09 18:21
튀김과 팥소라니... 미묘한 조합이군요 ㅎㄷㄷ
Commented by 리씨 at 2009/06/09 22:07
그런가요? 밀가루와 팥이니까... 어느정도 안전빵이라고 생각 했는데, 예상치 못한 복병이;;ㅎㅎ
Commented by 굇수한아 at 2009/06/09 20:37
팥보다는 고기가 옳다고 생각합니다.ㄷㄷ
Commented by 리씨 at 2009/06/09 22:07
앜ㅋ!!! 저도요!!! 팥소랑 야채소밖에 없어서 이걸로 샀는데, 야채소로 살껄 그랬나봐요;;ㅋㅋㅋ
Commented by zzcmc at 2009/06/09 22:47
야채도 상당히 맛있어요..
천진에는 왕춘권;;;이 있답니다....하나에 한끼 식사정도...ㅎㅎㅎㅎ
Commented by 리씨 at 2009/06/09 23:03
그렇게 큰 춘권이요?'ㅅ'??(한끼니까 큰거 맞죠;;?)
천진이 디엔씬...거리가 많다던데...가보고 싶어요!ㅋㅋ
Commented by 투명장미 at 2009/06/10 22:39
이 시간에 이런 것 보는게 아닌데...
팥춘권이라..
Commented by 리씨 at 2009/06/11 12:03
팥에서 향기가 안났었으면 맛있었을것 같아요;ㅅ;ㅋㅋㅋㅋ
Commented by 꿀우유 at 2009/06/11 09:47
아아아아아아아아아.........
뭐, 아쉬운대로 부꾸미로 해결하면 되려나요? (엄마- ㅠ ㅠ)
Commented by 리씨 at 2009/06/11 12:04
부꾸미가 뭔지 몰라서 검색했어요-_-;;ㅎㅎㅎ
떡 같은거로군요?;ㅁ;떡 무지 좋아하는데..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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