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템!!+ㅁ+얻어온 물건들;;;;

아는 언니분이 이번에 한국에 완전 들어간다고 물건들을 벼룩하시더라구요~
저는 특별히 아는 동생이라 공짜로 주신다고 했지만 어떻게 뻔뻔스럽게 공짜로 받아온데요;;(저 그,그런 사람 아,아니라능;;ㅋㅋㅋ)
100원(20000원정도) 드리고 막 집어 왔지만요-_-;ㅋㅋㅋ

맨 먼저 어머~ 이건 사야되*-_-*~~ 라고 생각해서 집어온 dvd기계ㅋㅋ
저희집 dvd기계는 오래되서 그런가 어떤것들은 안나오고 그러더라구요;ㅁ; 읽는데 시간도 좀 걸리고...
이건 그 언니분이 내놓실때도 50원정도에(10000원) 아주 싸게 내놓셨길래 냉큼 집어왔어요~

하지만 아직 설치를 안해서 어떨지는 잘;;ㅋㅋㅋ (이거 받아 올때가 시험기간이라 설치를 안했었는데, 이제 해볼려구요;;ㅇ<-<)
그리고 이 부츠는 예~~~전에 제가 그냥 지나가는 말로 "언니-_- 저건 나 주고가"라고 농담반 진담반으로 한 말을 기억해 두시곤 저 한테 챙겨주신 물건 입니다ㅠㅠ.....언니...나 감동 받았심!!ㅋㅋㅋ
저 부츠가 진짜진짜 따숩거든요~ 너무 두꺼워서 다리가 꽉 쩰정도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 겨울엔 영하 20도까지 내려가는데, 이 부츠는 그 겨울에 스타킹만 신고도 신을수 있을정도로 따숩고 좋아요~
가죽도 꽤 비싸보이고(?)...십만원 넘게주고 사셨을것 같은데;;; 충성을 다할께요~굽신굽신~
그리고 이 옷역시 그 언니분한테 받아온건데, 다행히 싸이즈가 맞네요(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으면 어떻하나 했는뎈ㅋㅋㅋ
어쨋든 안에 티는 반팔티고, 저 회색겉옷은...안그래도 저런거 하나 걸칠거 사려고 했는데, 마침 있더라구요!!!아오!싄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대나 다 잘어울리고 좋습니닼ㅋㅋㅋ
그리고 이 파란 겉옷은...
왜 그런날 있잖아요~ 반팔하나만 걸치고 나가긴 좀 추울것 같고, 그러자니 뭐 걸치고 나갔는데 덥고 가지고 다니기 귀찮을때...그럴때 입기 좋은 옷이에요~ 무지무지무지 얇거든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조그만한 가방에 쏙 들어갈 정도로...
또 바람 불면 살랑살랑 거려요-////-...
가을에는 이렇게 목도로랑 치마를 입고 구두는 플랫슈즈로~~ 아주 여성스럽게 코디할수 있습니다~
코디한옷 모두 다 받아온 옷들이에요;;ㅎㅎㅎㅎㅎㅎ 정말 지금 생각해도 고맙네요...이 언니 너무 착해;; 내가 사기도 칠수 있을것 같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으로... 받아온 핸드폰입니다..
이건 다른 날부터 그 언니분이 핸드폰 하나 생기셨다면서 그때 소매치기 당하고(...) 아직 핸드폰 안 샀으면 가져가라시길래 안그래도 그럴려고 했는데, 만날때마다 서로 깜빡깜빡하다가 이제서야 받아온 핸드폰이에요;;
그언니분도 다른 한국사람 한국아애 갈때 받으신것 같더라구요~ 그런데 그 언니분은 핸드폰 있으니까 안쓰고 두고 있다가 저 주신것...
보기엔 별로 안좋아보이고 실제로도 예전에 쓰던 핸드폰 보다는 안 좋지만-_-;;; 그래도 핸드폰이 없으니까 무지 블편하더라능..전화올때는 없지만요;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쨋든 받은 물건 다 맘에 들어서 너무 좋네요>_<ㅋㅋㅋㅋ
다른 언니분도 아애 한국 가시는데, 그 집을 습격해봐야 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 아쉬워한다고 혼나려나;;;)

by 리씨 | 2009/06/29 17:03 | 패션&뷰티 | 트랙백 | 덧글(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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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천가지 at 2009/06/29 17:09
우앙ㅋㅋㅋㅋㅋㅋㅋ언니짱마음좋으시네여ㅋㅋ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리씨 at 2009/06/29 17:10
그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만원에 이만큼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천가지 at 2009/06/29 17:11
리씨님은 언제 한국오세여 +_+ ??
Commented by 리씨 at 2009/06/29 17:28
7월 15일 좌우에 갈것 같아요~~ㅋㅋㅋㅋ
Commented by 이카루스 at 2009/06/29 17:11
악 온라인 게임하다가 접고 현실세계로 복귀하는 사람에게 템을 막 받는 듯한..

그런 느낌을 느끼는 전 갱생의 여지가 없을까요 ㅋㅋㅋㅋㅋ
Commented by 리씨 at 2009/06/29 17:2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게임 죽독이시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쪽 세계에서 다시 태어나세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돈이문제 at 2009/06/29 17:13
오, 부츠 따땃해 보이는게 탐나는데요?ㅋㅋ
Commented by 리씨 at 2009/06/29 17:29
엄청요!! 무지 따뜻해서 한국에서 신으면 땀날것 같아요;;ㅎㅎ
Commented by 쵸죠비 at 2009/06/29 17:19
아오 싄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오긔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츠가두껍다기보단..그안에 내용물이?(아날씬하셨지;ㅋ)
Commented by 리씨 at 2009/06/29 17:30
-////-*으흐흐흐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안날씬합니다... 됐습니까아!!!!흐어어어엉~~~~
약주고 병주는 덧글이시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쵸죠비 at 2009/06/29 17:43
정말 두꺼워보였다면 이런말 하지 않아요. ㅋㅋㅋㅋㅋ
그정도면 훌륭히 날씐해요. 아오 날씐해 ㅋㅋㅋㅋㅋㅋㅋ
긔엽고날씐하고 이건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리씨 at 2009/06/30 03:59
풋풋풋풋=ㅅ=*...아름다운 밤이네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늄늄시아 at 2009/06/29 17:53
와아!! 횡재하셨군요 >_< 꺄르륵!
Commented by 리씨 at 2009/06/30 03:59
네에~~~ 땡 잡았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하나또 at 2009/06/29 17:54
첫번째 사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에 병아리가 있는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리씨 at 2009/06/30 04:00
병아리라뇨;;;노계죠 노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찾아보면 두번째 사진에도 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굇수한아 at 2009/06/29 19:01
그니까 인증샷은용???
Commented by 리씨 at 2009/06/30 04:00
그동안 너무 많이 올린것 같아서;;ㅋㅋㅋㅋㅋㅋㅋ
Commented at 2009/06/29 20:44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리씨 at 2009/06/30 04:01
천사같은분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화하시면 제가 안놔준다능!! 좀만더해요!!라고 조를지도 몰라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열대야 at 2009/06/30 04:06
와 리씨 동접 ㅠㅠㅠㅠㅠㅠㅠㅠㅠ
Commented by 리씨 at 2009/06/30 04:40
지금도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Commented by 나디르Khan★ at 2009/06/30 01:08
저 가죽부츠는....진정한 득템이오오! 축하드립니다!!
Commented by 리씨 at 2009/06/30 04:01
굽도 생각보단 많이 안높아서 더 좋아요!!-_-*ㅋㅋㅋ
Commented by 롬군 at 2009/06/30 04:07
그러니 인증샷 ㄱㄱ
Commented by 리씨 at 2009/06/30 18:53
꺄르르륵:) 인증샷은 없습니닼ㅋㅋㅋㅋ
Commented by 하루 at 2009/06/30 09:00
리씨님 손에 칼만 들면

제가 경찰에 신고할 수 있는 영광이 생기겠네요.

저게 2만원 어치라니!!
Commented by 리씨 at 2009/06/30 18:5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칼 공포증 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밥도 샀다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카이º at 2009/06/30 17:39
오오오오오오 ㅠㅠ

엄청난 가격 ㅠㅠ

좋으시겠당 ;ㅅ;!!!
Commented by 리씨 at 2009/06/30 18:54
좋아염-_-*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 얻어올까도 생각중입니다;;ㅋㅋㅋㅋ
Commented by 시아 at 2009/07/02 22:15
저도 이번에 군대가시는 오빠한테 다리미 후라이팬 등등 잔뜩 받아챙겼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받은거 다 합하면 거진 4~500원은 될텐데 제가 드린건 3..30원.........ㅇ<-<
인증샷 기다릴게요 꼭 올려주세요-_-**
Commented by 리씨 at 2009/07/03 01:09
다리미후라이팬 이라는 뭔가 새로운 물건인줄 알았네요;;허허;;

30원이라늬!! 저보다 더 하시네요!!(?)ㅋㅋㅋ 존경합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실은 저도 셋팅기 남았어요(소근소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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