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XX에서 지갑샀어요~

아악!!!!!!!!!
아침부터 회사에서 엑셀 드려다보고 있으려니 왜이렇게 짜증이 나는지-_-...
그렇다고 어디가서 바람쇄면서 농땡이 필수도 없고...할수 있는거라곤 컴퓨터 앞에 앉아서 하는척하는수 밖에 없는데 하긴 싫고;ㅁ;...그래서 결국 포스팅 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피곤한 몸을 이끌고 집에가서 인터넷 쇼핑을 했어요;;ㅋㅋ 그동안 산것도 많지만 어제 산것만 포스팅 할께여,허헣...
제가 중국에 있을때 한국에서 사가지고 간 지갑이 고장나서 한 1~2년 지갑없이 살았었거든요.. 무지 불편하더라구요;;
그래서 오자마자 지갑부터 살려고 했는데, 지갑이 좀 비싸요?-_ㅠ... 얼마전에 맘에 드는 지갑 봤는데 가격이 23000원... 사촌동생이 그런지갑치곤(아담한 삼단지갑) 비싸다고 해서 못싸고 어제 인터넷이로 싼거 확~ 질러버렸어요... 싸야 잊어버려도 덜 아까울것 같고...(사자마자 잊어버릴 생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생긴것...

이렇게 생긴것이 있었는데(색깔만 다른거 아님;;ㅋㅋㅋ)

고민끝에 결국 이걸로 질렀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가 지갑은 좀 색깔이 있는게 이쁘다면서 이걸로 골라주셨음...
아직 실물샷을 못봐서 정말 이렇게 색이 진할까... 의심들지만 뭐, 비슷하겠죠?-_-;;ㅋㅋㅋㅋㅋㅋ

가격은 12800원(배송료2500원포함) 이에요...
이정도면 무지 싼것 같은데... 지갑이 만원이면 싼거겠지...
간첩리씨라 물가를 잘 모르잖아요, 제가;;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빨리와서 돈을 꽉꽉 채워주고 싶은데, 돈이없네;; 우헿ㅎㅎ헤헤헿헤헤헤헤헿...
엄마가 넣으라고 좀 주셨으면 좋겠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by 리씨 | 2009/08/12 10:06 | 패션&뷰티 | 트랙백 | 덧글(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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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시아 at 2009/08/12 10:17
1등?<
Commented by 시아 at 2009/08/12 10:18
헤헿(....)
지갑 싸게 잘사신 것 같아요> <! ..저도 지갑 사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요(....)
Commented by 리씨 at 2009/08/12 11:40
힛♥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갑 사보신적이 없다니;;; 그럼 지금 지갑 없으세요?ㅠㅠ...
Commented by 시아 at 2009/08/12 12:00
아니예요ㅋㅋㅋ 지갑 바꿀때쯤 되면 계속 엄마랑 아빠한테 선물받았는데 몇년째 계속 쓰고있어요..................ㅇ<-<
Commented by 리씨 at 2009/08/12 12:10
아!! 그렇군요!!!! 선물이 있었어~선물이ㅠ...
한번도 못 받아봐서 생각도 못하고 있었... ^.ㅠ데헷☆

부러워요ㅠ읭읭...
Commented by 늄늄시아 at 2009/08/12 13:28
디...디..디리리? (야!! -ㅁ-;;)
어제 밤을 샜더니..(머엉..)
Commented by 리씨 at 2009/08/12 13:30
디리리?-_-??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저 방금 한숨 잤더니 좀 났네요;; 늄늄님도 좀 주무시라능;;
Commented by 카이º at 2009/08/12 13:47
싸게 잘 사셨네요 +ㅅ+

확실히 지갑이 필요하긴 하지요 ㅋㅋㅋㅋ

개인적으로 흰색같은거 좋아해서 두번째가 땡겼지만 ㅠㅠ

처음것도 이뻐요 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리씨 at 2009/08/12 14:02
휴ㅋㅋㅋㅋㅋ
카이님 지갑이 생각나네요;; 카드지갑이었던가;;ㅎㅎㅎㅎㅎㅎ

흰색도 예쁘죠~ㅋㅋㅋ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ㅋ
Commented by 전가지 at 2009/08/12 14:38
뒤에있는 곰도 귀엽네욬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리씨 at 2009/08/12 16:32
지갑은요?ㅠㅠㅠㅋㅋㅋㅋㅋ 곰이 더 귀여운건가욬ㅋㅋㅋㅋㅋ
Commented by Lawliet at 2009/08/12 16:03
제가 전에 썼던 지갑의 브랜드군요 '-'
Commented by 리씨 at 2009/08/12 16:32
미니마룬가? 마루였는데;;ㅋㅋㅋㅋ 깔끔하니 예쁘죠~~~
Commented by 롬군 at 2009/08/12 17:22
저도 지갑은 사본 적이 없네요 ..
지금 쓰는 건 한.. 7년 전쯤에 친구한테 받은 삼단 지갑..
2년 전엔가에도 하나 생일선물로 받은 것 같은데..
하여튼 물건을 너무 잘 간직하다 보니 새로 살 기회가 없어요 -ㅛ-
Commented by 리씨 at 2009/08/12 22:19
저도 잃어버리지만 안았다면 계속 썼을텐데... 다시 생각하도 아깝네요ㅠㅠㅠ 소가죽 10만원 넘는거였는데에!!! 아빠한테 아양&굴실 거려서 겨우 얻은건데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
Commented by ㄹㅇㄹ at 2009/08/13 00:36
오오오 귀여워요 귀여워요
녹색 좋아요 녹색 핥핥
아이보리색은 때타면 보기 싫을 거 같은데요

잘 구입하신 거 같아요^0^
Commented by 리씨 at 2009/08/13 08:01
고마워요!!헤헿!!!!!!!!!!!! 제가 팔랑귀라서 이런말 들으면 또 무지 좋아하거든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링추신고해여~
Commented by 투명장미 at 2009/08/13 11:04
저도 녹색을 선택했을듯..
예쁜데요..^^*
Commented by 리씨 at 2009/08/13 18:39
꺋!! 감사해요!! 도착했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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