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곶해수욕장의 해산물 왕창 칼국수!!

저번에 사촌집 놀러갔을때, 이모랑 이보부가 칼국수 먹으러 가자고 하시더라구요~
그런데 칼국수는 무지무지 솜씨가 있지 않은 이상 집에서 먹는거랑 별반 차이가 안나는것 같아서, 별로 내키지 않았는데...
그래도 어쨋든 공짜로 먹는 거라 좋아라~ 따라갔다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치는 서산시 대산면 독곶 해수욕장의 황금산회관!
이름이 어마어마 하네요;; 황금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는 저~ 밖에서 먹었습니닼ㅋㅋㅋ..
안에도 자리가 있지만 밖에서는 바다가 한눈에 보이거든욬~
꼬맹이 둘에 언니님,저, 이모,이모부...이렇게 6명이 갔는데, 어쩌다 보니까 저랑 조카들(?) 3명이 같이 앉았어요~ㅋㅋ
그래서 이쪽에 3인분, 언니님쪽에 3인분을 시켰다능!ㅋㅋㅋㅋㅋㅋㅋ(남자얘들이라 많이 먹을텐데........ㄱ-)

어,어쨋든 주문하면 저렇게 김치만 두가지 딱 나와요~
오히려 여러가지 반찬 주르륵 나오는 것보다 좋더라능... 칼국수는 김치랑만 먹어야 긋-_-b 이니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이정도 양이 삼인분;;;
사진상으로는 작아보일지도 모르겠지만 밑의 부르스타가 보이지 않을만큼 크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삼분의 일은 남긴것 같아요;ㅁ;아까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쨋든 덜어서 냠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아주머니가 굉장히 용돈주는 어무이마냥 정확하셨음-_-..
딱 새우세개-_-...
그래도 바닷가에서 먹는거라 그런지 새우가 탱글탱글~ㅋㅋㅋㅋ
이렇게 김치랑도 먹구요~~
아! 여기 김치가 아삭아삭하니 정말 맛있더라구요!!!ㅠㅠㅠㅠ 김치냉장고 쓰시나? 무지 맛있었으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역시 칼국수엔 맛있는 김치 겉절이가 필수!!!
하악...........그리고 무려 처음 먹어보는 오분자기!!!!!!!!!!!!!!ㅠㅠ...
예전에 일박이일에서 은지원씨가 오분자기 뚝배기를 무지 먹고싶어 하던 장면이 있었는데, 정말 얼마나 맛있으면 유명한 잠보라고 알려져있는 분이 그렇게 발딱발딱 일어나나 궁금했었는데.......

+ㅁ+?! 이게 바로오분자기?!

하악!!!!!!너무 맛있었어요!!(침고여요,침-ㅠ-ㅋㅋㅋㅋㅋㅋㅋ)
더군다나 얘들 입맛에는 면만 맞는지 면만 먹고 해물들을 잘 안먹더라구요~그래서 나머지 두개도 제가 크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맙다, 아가들아ㅠㅠㅠ

어쨋든 이렇게 푸짐한데 일인분에 6000원 밖에 안해요!-_-*
아주머니가 계산이 정확하셔서 그렇지, 인심은 좋으시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에 또 오고 싶어요!ㅋㅋㅋ
이렇게 부른배를 두들기며 나오면, 이런 바다가 앞에 쫙~ 깔렸답니다♥
얼마만에 보는 바단지 몰라요~
킁킁...바다냄새..킁킁...

바다사진들은 동영상도 있고 내용이 길어서 아애 따로 포스팅해야 겠네요~
귀여운 조카들도 소개하고^.~(누나가 오분자기 줘서 이러는거 아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운 것들ㅋㅋ키키킼ㅋㅋㅋ...)

by 리씨 | 2009/08/21 13:54 | | 트랙백 | 덧글(22)

트랙백 주소 : http://huhuhumr.egloos.com/tb/4494428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카이º at 2009/08/21 13:57
어헝 ;ㅅ; 칼국수에 오분자기까지 ;ㅅ;!!!!

오분자기 = 전복 조그만거 라던데말이죠~

암튼 해물 ㅠㅠ 맛나겟어요 흑흑
Commented by 리씨 at 2009/08/22 21:16
맞아요, 오분자기 = 전복 조그만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처음 먹어봐욬ㅋㅋ;;;ㅋㅋㅋ
같은거라지만 전복이 땡기네요♥
Commented by 나디르Khan★ at 2009/08/21 14:01
황금산에 빵 터집니다 ㅎㅎㅎㅎ
방금 점심 먹었는데도 이 포스팅을 보니 왠지 배가 허전해지는 건 왜일까용 -_ㅠ
Commented by 리씨 at 2009/08/22 21:17
그러니까요!!!!!!!!!!!!!!!!!!!!!!!ㅠㅠㅠㅠ 식욕의 계절인 가음이 다가와서 인가요?;ㅁ;.... 살 많이 쪘는데...........................더이상................

ㅠㅠ...
Commented by 기면 at 2009/08/21 14:21
이님 봐 맨날 먹고만 다녀 ㅋ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리씨 at 2009/08/22 21:17
키킹키키킨ㅋㅋ키키키키킨닠키킹리키키이ㅣ킼키ㅣㄴ니킼
Commented by 무아 at 2009/08/21 14:40
흠...가본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 ㅠㅠㅠ
Commented by 리씨 at 2009/08/22 21:18
여길요?!-ㅁ-!!

....매,매우 오진곳이었는데;;ㅋㅋㅋㅋ 가는 사람만 가는 그런곳 같았어요;;ㅋㅋㅋㅋ
Commented by MII at 2009/08/21 15:43
김치 맛있어 보여요. ㅋㅋㅋㅋ
칼국수 먹고 싶어어요어어어 ~~~~ ㅠㅠ
Commented by 리씨 at 2009/08/22 21:18
ㅇㅈ님한테 사달라고 하세요ㅎㅎㅎㅎ
칼국수도 김치도, 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MII at 2009/08/23 23:04
ㅋㅋ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리씨 at 2009/08/24 07:56
;ㅁ;ㅁ;ㅁ;ㅁ;ㅁ;ㅁ;ㅁ;ㅁ;ㅋㅋㅋㅋ
Commented by 조신한튜나 at 2009/08/21 16:23
바닷가라면 해물양이 푸짐해도 좋을텐데 오히려 더 야박하더라구요-.-++++
저 예전에 저렴한 조개구이 양 보고 완전 식겁했잖아요,ㅋㅋㅋㅋㅋ
전 김치 진짜 좋아해서 메인요리가 아니라 김치 먹으러 갈 때 많아요
겉절이는 제 안의 베스트ㅜㅜㅜㅜㅜㅜㅜㅜㅜ
저 요즘 김치 못 먹어서 허덕이고 있는데 최근 음식 포스팅 중 요거이 으뜸 염장이네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
Commented by 리씨 at 2009/08/22 21:20
흐음, 엄마같은 인상의 아주머니께 걸렸나봐욬ㅋㅋㅋㅋ;;;쬬잔하지만 푸짐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들이 이러시잖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족분들이랑 같이 사시지 않았나요? 집에서는 김치만 먹는건데에?ㅋ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투명장미 at 2009/08/21 17:47
해물칼국수...이시간에..배가 고파옵니다. 쪼르륵..
남은 칼국수 저 주심 안될까요..? 거지는 아닙니다만 구걸하고 마는군요.
Commented by 리씨 at 2009/08/22 21:21
ㅋㅋㅋ 저도 거지는 아닌데, 투명장미님 이글루가면 하찮은 거지 나부ㄹ............이가 되서 얹어먹고 싶어요♥
진심으로 아드님이 부럽습니다앜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늄늄시아 at 2009/08/21 18:49
오분자기... 처음에 듣고

"어? 도자기 이름인가?" 하면서 갸우뚱 햇던적이..

"리씨님 오분자기 줍서예~! 'ㅁ' " (야!)
Commented by 리씨 at 2009/08/22 21:22
ㅋㅋㅋ 뭐 이렇게 달라는게 많으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제가 복권 되면 생각해 볼께요♡ㅋㅋㅋ
Commented by 투명장미 at 2009/08/22 08:57
리씨님, 즐거운 주말 되세요.^^*
Commented by 리씨 at 2009/08/22 21:22
♥ㅁ♥ 투명장미님도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Commented by 조신한튜나 at 2009/08/22 22:18
작년에 담근 김치 다 먹었어요ㅋㅋㅋㅋㅋ 수박 껍데기 김치 싫어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아직은 김장하기 이른 시기라서 배추도 비싸고ㅜ.ㅜ
왠지 전년 배추가 싸면 그 다음은 다시 비싸지더라구요
그래서 올해 배추값이 금값일 것 같구-w-;
Commented by 리씨 at 2009/08/23 00:22
휴..배추값은 왜 매년 금값인 걸까요;ㅁ;.....
이럴때보면 제가 담가먹어야 된다는 점 빼면, 중국에 사는게 좋아지능;;ㅋㅋㅋㅋㅋ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