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까지 일하면 끝!

귀여워서 가져왔는데 아기표정에 싫어하는 기색이 역역;ㅁ;

오늘까지 다니면 드디어 알바 끝이에요!!!^^
시원섭섭(섭섭은 돈이 안들어오니까?)한것 같은 느낌...

이 일을 다니면서 6시에 일어나다보니, 이제는 알람이 울릴때쯤엔 선잠을 자게되더라구요..
처음 일주일쯤에는 낮잠을 자지 않으면 정말 못견딜 정도였는데, 이제는 렌즈까지 끼고 밤 8시까지 견딜수 있게됬어요!ㅎㅎ

아직 월급이 들어오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돈을 많이 받았으면 좋겠어요!^^;
이번년도가 아빠 60생신이시라 양복한벌 해드려야되는데, 그러면 제 월급 다 나라갈것 같고(...) 마이하나만........;;;
마음에 들어하시는게 있는데 30만원이나 하더라구요,헐-_-....

엄마는 뭐 갖고 싶은거 없어? 라고 물어보니까 없으시다고... 그러시더니(...) 루주하나 사달라고 하셨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엄마아빠 다 속옷 사드릴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님한테 별로 묻고싶지 않...............(그인간은 갖고 싶어하는게 너무 많아서
-_-...) 

그동안 있었던일(욕먹은일-_-), 다 같이 밖에서 식사한일... 제법 많은일들이 있었네요!...
내생의 첫번째 알바였던 만큼 평생잊지 못할것 같아요!...(하지만 다신 안해ㄱ-...)


파티해주신다는데, 제발 하지마...이생퀴들ㅇㅏ...............

by 리씨 | 2009/08/28 08:35 | 주절주절 | 트랙백 | 덧글(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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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레이 at 2009/08/28 08:51
오호- 드디어 알바 끝!!!! 사태수습은 다 하신거져??ㅋㅋ
파뤼-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짤방을 보곤 만두........가 먹고싶어지는건 왜일까요...-_-;; 수고하셨습니다..ㅎㅎ
Commented by 리씨 at 2009/08/28 11:59
수습은 했는데, 마무리를 다 못했어요, 초큼 죄송하네욬ㅋㅋㅋㅋㅋㅋ

ㅋㅋㅋ 너무귀엽죠?(본인은 원하는것 같지 않지만-_-;;;)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하나또 at 2009/08/28 09:16
파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티 꼭 하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리씨 at 2009/08/28 11:59
싫어요♥
다음에 다른 파티 할테요!ㅋㅋ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무아 at 2009/08/28 09:16
벌었지만 리씨님한테 남는건 없겠군요 ㅎ
선물 좋지여 ㅋ
Commented by 리씨 at 2009/08/28 12:00
ㅠㅠ 그러니까요ㅠㅠㅠㅠㅠㅠㅠ 아빠마이로 반은 뚝잘라지는듯;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mmented at 2009/08/28 09:36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리씨 at 2009/08/28 12:00
으앗! 감사합니다*-_-* 신쿨러가 뭔가 했어요;;;;(요즘 공부를 너무 안했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NHK에 at 2009/08/28 09:58
수고하셨습니다!

저 같은 경우 첫 알바비 반똑 때드리고 나머지는 전부 술값으로 탕진했는데 리씨님은 상당히 효녀신듯 ㅋㅋ
Commented by 리씨 at 2009/08/28 12:01
전 반똑 아빠 마이로다갘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
안사주면 평생 피곤할것 같아서요;;ㅎㅎ
Commented by 돈이문제 at 2009/08/28 10:40
윗분말씀처럼 남는게 없으시겠어요 ! 지갑은 어떠신지? 양복이나 구두보다는 돈이 적게 들더라구요;;;그리고 계속 쓰게되니, 선물한 태도 잘 나더라능=ㅅ=...
Commented by 리씨 at 2009/08/28 12:02
그러고보니 아빠 지갑도 없는데-_-.... 근데 아빠가 옷을 원하셔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놓고 아빠 옷한벌 해달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Commented by 카이º at 2009/08/28 11:32
애기 표정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생신선물로 완전 비싼거 사는거 같네요 ㄷㄷㄷㄷㄷ

하긴 환갑이시면(...)



음, 고민 잘 하셔요 +ㅅ+
Commented by 리씨 at 2009/08/28 12:02
ㅇㅇ, 환갑이시니까요... 여행도 못 시켜드리는데, 옷이라도 해드려........... 아, 말이 끝까지 안나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ㅁ;내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MII at 2009/08/28 12:42
귀띔 해드리자면
부모님 선물은 비싼거 보다
저렴 하지만 선물 하는 의미 를 팍팍 두시면서
애교로 넘어 가시는것이 좋...(어이)
안그럼 저처럼 매년 감당 안대여. ㅠㅠ 하하-

잘 도착 했다니 다행입니다.
안에 리씨님 간식거리 좀 넣었는데.
부디 퇴근 하실때 까지 남아있기를...
Commented by 리씨 at 2009/08/28 13:00
그런데 마이 안사드리면 매년 왜 안 사줬냐고 막 그러실것같아요;; 이게 더 감당안되지 않을까요;;;ㅎㅎㅎㅎ

우오오!!ㅋㅋㅋㅋ 간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랑!해!요! 미이이~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Commented by MII at 2009/08/28 17:38
그것도 그렇군요.
왠지 리씨님 알바 비 마이에 올인 하시게 될것 같은 느낌이;;;
Commented by 리씨 at 2009/08/28 17:47
안되요!!!! 말이씨가되는건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불효녀 맞아여-_-;
Commented by 무아 at 2009/08/28 12:51
첫 월급이니까 그럴수 있지여 ㅋ
전 첫 월급은 그냥 통채로 드렸던 기억이...;
다시 돌려주셨는지 아닌지는 기억안납니다만...;;
통채로 드렸더니 그걸로 제 옷사시더라구요.
Commented by 리씨 at 2009/08/28 13:01
기억안나신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아님도 불효ㅈㅅ이시긘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무아 at 2009/08/28 13:04
전 불효 ㅈㅅ 이고...
내논 ㅈㅅ 이고...
17살때부터 자취했으니까여 ㅋ
군대 2년 빼고 통학 1년 빼고 10년 자취인생...
Commented by 리씨 at 2009/08/28 13:08
....아아......눙무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무,무아님 자취 무지 오래하셨긘여;;;...............어,어쩌면 그게 더 좋을수도(진정한 불효ㅈㅅ 등ㅋ극ㅋ)
Commented by 무아 at 2009/08/28 13:10
눈앞에 매일 보이면 속터지실테니까여 ㅋ
가끔 얼굴 보여드리는게 효도....
자취 5년차까지는 요리를 꽤 했습니다만...
6년차쯤되니까 배달만...ㅠ
Commented by 리씨 at 2009/08/28 13:21
ㅠㅠㅠ요리하는것보다 설거지하는게 더 귀찮은것 같아요;ㅁ;ㅎㅎ
Commented by 무아 at 2009/08/28 13:29
우선 요리하는건 별로 안귀찮은데...
장보기가 귀찮구요, 만들면 항상 먹는것보다는 많이 만들기 때문에 남긴거 버리는게 귀찮고 아깝구요, 그리고 설겆이도 ㅋ
솔직히 버리는거 때문에 안만들게 되더라구요.
Commented by 리씨 at 2009/08/28 13:33
흐음...아무래도 혼자사시니까...저능 언니님이랑 같이 사니까 음식 버릴일은 거의 없거든요,, 그때그때 해먹고;ㅁ;
음식남기는거 너무너무 아까워요ㅠ....
Commented by 쵸죠비 at 2009/08/28 16:50
아니 벌써 끝나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간참빠르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리씨 at 2009/08/28 17:40
그런가요-_-;; 저능 일한지 몇달 된것 같은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월급에 눈독들이지 마세요(경계................)
Commented by 나디르Khan★ at 2009/08/28 17:16
오오 착한딸!!!! 지금쯤이면 아버님 여름 반팔정장셔츠를 대폭세일을 하오니 좋은 물건 저렴하게 서너벌정도 장만해가셔도 15만원을 넘지 않을 것입니다! -_-!!!
Commented by 리씨 at 2009/08/28 17:41
반팔정장셔츠까지 사드리라구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ㅋㅋㅋ그것까지하면 정말 월급 하나도 안남겠어욬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
Commented by 나디르Khan★ at 2009/08/28 18:22
앗 이미 사드린 겁니까....그럼 스킵 orz
Commented by 리씨 at 2009/08/28 18:27
아뇨~ 아직 안사드렸어요;ㅁ; 월급이 좀 늦게 나온다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오씐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종화 at 2009/08/28 17:46
저 짤방...
2년전쯤이었나 산부인과 간호사(?)가 찍어 올린 사진인데
신생아학대논란에 휩싸여서 저 간호사 막 테러당하고
뭐 결국 간호사 그만뒀다는 훈훈한 뒷이야기(?)가 있는 짤방이죠;;
Commented by 리씨 at 2009/08/28 17:47
헉-ㅁ-;;;
애기 얼굴 저렇게 했다고 학대래요?;;;;;;;;;
세상 무섭네요....

아, 사진기 때문에 그런가-_-...
Commented by 기면 at 2009/08/28 17:56
원래 알바란게 끝나면 뿌듯하고 돈 만지면 즐겁지만 다시는 하고 싶지 않져 ㅋㅋㅋ
Commented by 리씨 at 2009/08/28 17:58
ㅋㅋㅋㅋㅋㅋㅋㅋ제맘이 딱 그래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 맘을 읽었어,ㅎㄷㄷㄷㄷㄷ
Commented by 늄늄시아 at 2009/08/28 18:57
풉!! 짤방이.. ㅎㅎㅎ
그나저나 조만간 다시 중국으로 가시겠군요.. ;ㅁ;
Commented by 리씨 at 2009/08/29 12:42
네..돌아오는 수요일에 갑니다~
Commented at 2009/08/28 19:03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투명장미 at 2009/08/29 08:53
애기 표정이 많이 괴로워보이는데..
리씨님 알바하시면서 힘들었던 순간들 아닌지..
수고하셨어요.
어머님 아버님 기분 좋으시겠어요..^^*
Commented by 리씨 at 2009/08/29 12:43
아가 표정이 손 안치워-_-... 라는 표정이죠?ㅠ...
감사합니다~ 엄마아빠보다 실은 제가 기분이 더 좋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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