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8월 28일
오늘까지 일하면 끝!

귀여워서 가져왔는데 아기표정에 싫어하는 기색이 역역;ㅁ;
오늘까지 다니면 드디어 알바 끝이에요!!!^^
시원섭섭(섭섭은 돈이 안들어오니까?)한것 같은 느낌...
이 일을 다니면서 6시에 일어나다보니, 이제는 알람이 울릴때쯤엔 선잠을 자게되더라구요..
처음 일주일쯤에는 낮잠을 자지 않으면 정말 못견딜 정도였는데, 이제는 렌즈까지 끼고 밤 8시까지 견딜수 있게됬어요!ㅎㅎ
아직 월급이 들어오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돈을 많이 받았으면 좋겠어요!^^;
이번년도가 아빠 60생신이시라 양복한벌 해드려야되는데, 그러면 제 월급 다 나라갈것 같고(...) 마이하나만........;;;
마음에 들어하시는게 있는데 30만원이나 하더라구요,헐-_-....
엄마는 뭐 갖고 싶은거 없어? 라고 물어보니까 없으시다고... 그러시더니(...) 루주하나 사달라고 하셨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엄마아빠 다 속옷 사드릴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님한테 별로 묻고싶지 않...............(그인간은 갖고 싶어하는게 너무 많아서
-_-...)
그동안 있었던일(욕먹은일-_-), 다 같이 밖에서 식사한일... 제법 많은일들이 있었네요!...
내생의 첫번째 알바였던 만큼 평생잊지 못할것 같아요!...(하지만 다신 안해ㄱ-...)
파티해주신다는데, 제발 하지마...이생퀴들ㅇㅏ...............
# by | 2009/08/28 08:35 | 주절주절 | 트랙백 | 덧글(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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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뤼-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짤방을 보곤 만두........가 먹고싶어지는건 왜일까요...-_-;; 수고하셨습니다..ㅎㅎ
ㅋㅋㅋ 너무귀엽죠?(본인은 원하는것 같지 않지만-_-;;;)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티 꼭 하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에 다른 파티 할테요!ㅋㅋㅋㅋㅋㅋㅋㅋ
선물 좋지여 ㅋ
저 같은 경우 첫 알바비 반똑 때드리고 나머지는 전부 술값으로 탕진했는데 리씨님은 상당히 효녀신듯 ㅋㅋ
안사주면 평생 피곤할것 같아서요;;ㅎㅎ
그나저나 생신선물로 완전 비싼거 사는거 같네요 ㄷㄷㄷㄷㄷ
하긴 환갑이시면(...)
음, 고민 잘 하셔요 +ㅅ+
부모님 선물은 비싼거 보다
저렴 하지만 선물 하는 의미 를 팍팍 두시면서
애교로 넘어 가시는것이 좋...(어이)
안그럼 저처럼 매년 감당 안대여. ㅠㅠ 하하-
잘 도착 했다니 다행입니다.
안에 리씨님 간식거리 좀 넣었는데.
부디 퇴근 하실때 까지 남아있기를...
우오오!!ㅋㅋㅋㅋ 간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랑!해!요! 미이이~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왠지 리씨님 알바 비 마이에 올인 하시게 될것 같은 느낌이;;;
전 첫 월급은 그냥 통채로 드렸던 기억이...;
다시 돌려주셨는지 아닌지는 기억안납니다만...;;
통채로 드렸더니 그걸로 제 옷사시더라구요.
내논 ㅈㅅ 이고...
17살때부터 자취했으니까여 ㅋ
군대 2년 빼고 통학 1년 빼고 10년 자취인생...
무,무아님 자취 무지 오래하셨긘여;;;...............어,어쩌면 그게 더 좋을수도(진정한 불효ㅈㅅ 등ㅋ극ㅋ)
가끔 얼굴 보여드리는게 효도....
자취 5년차까지는 요리를 꽤 했습니다만...
6년차쯤되니까 배달만...ㅠ
장보기가 귀찮구요, 만들면 항상 먹는것보다는 많이 만들기 때문에 남긴거 버리는게 귀찮고 아깝구요, 그리고 설겆이도 ㅋ
솔직히 버리는거 때문에 안만들게 되더라구요.
음식남기는거 너무너무 아까워요ㅠ....
월급에 눈독들이지 마세요(경계................)
2년전쯤이었나 산부인과 간호사(?)가 찍어 올린 사진인데
신생아학대논란에 휩싸여서 저 간호사 막 테러당하고
뭐 결국 간호사 그만뒀다는 훈훈한 뒷이야기(?)가 있는 짤방이죠;;
애기 얼굴 저렇게 했다고 학대래요?;;;;;;;;;
세상 무섭네요....
아, 사진기 때문에 그런가-_-...
그나저나 조만간 다시 중국으로 가시겠군요.. ;ㅁ;
리씨님 알바하시면서 힘들었던 순간들 아닌지..
수고하셨어요.
어머님 아버님 기분 좋으시겠어요..^^*
감사합니다~ 엄마아빠보다 실은 제가 기분이 더 좋아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