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9월 17일
여자는 화장을 해야되-_-
오늘의 일기입니다. 오늘은 왠지 무슨일들이 많이 벌어진것 같아요-_-
눈이 너무 아프고 아침에 시험이 있어서 아주 오랜만에 안경을 쓰고 용감히 학교로 출발 했습니다.
화장도 기본으로 밖에 하지 않았어요, 결정적으로 아이쪽을 하나도 안건드린;ㅋㅋㅋㅋㅋ
교실로 들어가는데, 같은반 어린 요자아이 발견! 눈이 마주쳐서 안뇽!(...) 이라고 인사 있는데........어쭈? 감히 씹어?-_-... 그러더니 뉴규? 라는 표정으로 처다 보더라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너무 민망해서 고개를 폭 숙였습니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사람들이 시험보는 날이라 그런지 그동안 안보이던 한쿡 유학생들이 수두룩-_-....몹쓸 맨얼굴을 보이고 말았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무도 저를 알아보고 반갑게 인사하는 이가 없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망-_-ㅋ
저는 결심했습니다...
눈알이 빠지는 한이 있더라도 렌즈를 끼고 아이화장을 진하게 할꺼라고-_-;; 이런데서 나이 먹은게 티가 나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는 아직 젊은줄 알았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그렇게 자신감 급 다운 되서 수업을 듣고 있는데, 잠이 들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의 맨얼굴을 치켜 들고-_-;;;;; 죽어라, 그냥;;;
마침 시계노릇 밖에 안하던 핸드폰이 울리더라구욬 너무 반가워서 수업중이 뛰쳐나가 받았는데 택배래요-_-; 왜 집에 사람이 없냐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일 다시 오면 안되냐니깐 그런게 어딧냐며 이웃집에 맞겨놓다고 하더라구요-_-
마침 이층에 한국부부가 살고 계서서(저는 삼층ㅋ) 부탁을 드렸습니다~ㅋㅋㅋ
집에와서 둑흔 거리는 마음으로 찾아가서 물건을 받는데, 다음주에 이사 가신다네요;;.....................왕래는 없었지만, 왠지 섭섭;;ㅋㅋㅋㅋㅋㅋㅋ 잘가세요~ 안뇽!ㅋㅋㅋㅋ
그렇게 집에서 뒹굴 거리고 있는데, 급 무한도전이 땡겨서 저의 무한도전 컬렉션을 꺼내 봤어요ㅋㅋ
쉘위댄스 1,2탄을 봤습니동ㅋㅋㅋㅋ
역시 무한도전!! 빵빵 터졌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길씨도 너무너무 재밌지만, 오랜만에 하하씨를 보니 더 그립더라구요!! 빨리 컴백해 주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몰론 입에는 커피와 쿠키를 달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맛은 없었어요;ㅁ;쳇...
이렇게 조금 보다가 학원을 갈까말까 심하게 갈등한다음-_- 결국 다녀왔습니다;;ㅋㅋㅋㅋㅋ
지각하고 싶었는데(?) 버스 놓칠까 뛰어가 잡아타는 제가 너무 미웠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결국 1등으로 도착;;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한 2시간전에 집에 돌아와 개들 밥챙기고 집치우고 했습니다~ 배가 고프지만 참고 있어요!ㅎㅎ
내일은 참지 않고 나쵸와 맥주를 먹을 계획입니둥ㅋㅋㅋ
눈이 너무 아프고 아침에 시험이 있어서 아주 오랜만에 안경을 쓰고 용감히 학교로 출발 했습니다.
화장도 기본으로 밖에 하지 않았어요, 결정적으로 아이쪽을 하나도 안건드린;ㅋㅋㅋㅋㅋ
교실로 들어가는데, 같은반 어린 요자아이 발견! 눈이 마주쳐서 안뇽!(...) 이라고 인사 있는데........어쭈? 감히 씹어?-_-... 그러더니 뉴규? 라는 표정으로 처다 보더라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너무 민망해서 고개를 폭 숙였습니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사람들이 시험보는 날이라 그런지 그동안 안보이던 한쿡 유학생들이 수두룩-_-....몹쓸 맨얼굴을 보이고 말았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무도 저를 알아보고 반갑게 인사하는 이가 없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망-_-ㅋ

눈알이 빠지는 한이 있더라도 렌즈를 끼고 아이화장을 진하게 할꺼라고-_-;; 이런데서 나이 먹은게 티가 나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는 아직 젊은줄 알았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그렇게 자신감 급 다운 되서 수업을 듣고 있는데, 잠이 들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의 맨얼굴을 치켜 들고-_-;;;;; 죽어라, 그냥;;;
마침 시계노릇 밖에 안하던 핸드폰이 울리더라구욬 너무 반가워서 수업중이 뛰쳐나가 받았는데 택배래요-_-; 왜 집에 사람이 없냐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일 다시 오면 안되냐니깐 그런게 어딧냐며 이웃집에 맞겨놓다고 하더라구요-_-
마침 이층에 한국부부가 살고 계서서(저는 삼층ㅋ) 부탁을 드렸습니다~ㅋㅋㅋ
집에와서 둑흔 거리는 마음으로 찾아가서 물건을 받는데, 다음주에 이사 가신다네요;;.....................왕래는 없었지만, 왠지 섭섭;;ㅋㅋㅋㅋㅋㅋㅋ 잘가세요~ 안뇽!ㅋㅋㅋㅋ


역시 무한도전!! 빵빵 터졌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길씨도 너무너무 재밌지만, 오랜만에 하하씨를 보니 더 그립더라구요!! 빨리 컴백해 주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맛은 없었어요;ㅁ;쳇...
이렇게 조금 보다가 학원을 갈까말까 심하게 갈등한다음-_- 결국 다녀왔습니다;;ㅋㅋㅋㅋㅋ
지각하고 싶었는데(?) 버스 놓칠까 뛰어가 잡아타는 제가 너무 미웠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결국 1등으로 도착;;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한 2시간전에 집에 돌아와 개들 밥챙기고 집치우고 했습니다~ 배가 고프지만 참고 있어요!ㅎㅎ
내일은 참지 않고 나쵸와 맥주를 먹을 계획입니둥ㅋㅋㅋ
# by | 2009/09/17 23:11 | 주절주절 | 트랙백 | 덧글(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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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급하게 봤는데 뭐 이리 슬픈 이야기가... ㅠㅠ
늦고픈 날은 지각 안 하죠.
누구 하나 걸려봐라 라고 벼르는날은 아무도 날 안건들여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요;; 왠지 지각을 하고 싶었는데(...) 버스 지나가는거 막 뛰어가서 잡아 탔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장하니까, 엉뚱한 화장이 생각난 이유는..OTL
화장도 좋지만, 너무 자주하면 피부에 무리가 오지 않을까요?
잘 지우면 괜찮아요~ㅎㅎ
화장안하면 전 정말 꼴이 말이아니에요..
그래서 아주급한일이있더라도 베이스만이라도 발라요, 틴트랑!
아님 너무 죽을상이라서ㅠㅠㅠㅠㅠ금방이라도죽을기세ㅠㅠㅠ
나쵸에 치즈도 곁들여 주세요!
아애 치즈맛 나쵸로 살까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치즈는 너무 비싸고 제가 안좋아해서;;ㅋㅋㅋ
게다가 치즈!!!하긴 치즈같은 거 좋아해봤자 비싸서 돈만 많이 나가니깐 안 좋아하시는 게 더 좋아요!ㅋㅋㅋㅋㅋ
마요네즈도 싫어해요;ㅁ; 근데 왜 살이 찔까요ㅠ...
마요네즈는 다이어트 식품인데 마요네즈를 안 드셔서 그래요
편식은 비만의 지름길인걸요
라고 아무도 안 믿는 농담 던져 봅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저 튜나님한테 반했다능*-_-* 저 고백할뻔 했다니까요~ 난생 처음으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비밀인데... 우리 매형이랑 맥주+반반무마니 묵으면서 얘기하다가... "ㅇㅇ아... 흑..형은 니 누나 화장빨에 속았다..." 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
여자는 화장이 아주 중요한거에요~ㅎㅎㅎ
탈착이 가능할 뿐이지 일부예요 아무렴
중국도 택배가 많이 활성화되어 있나요?
요금이나 배송 시간이나 이런게 어떤지 궁금하네요
택배가 불편했다면 자주 하지 않았겠지요?
음... 배송시간이나 가격은 거리마다 달라요; 아무래도 거리가 상당한경우가 있으니까;;ㅋㅋㅋ
택배요금은 거리와 회사에 따라 다 다르지만 5~20원 선이구요, 기간역시 거리마다 다르지만 최소 3일에서 최대 일주일에서 열흘까지 걸리는데 열흘은 거의 없어요~
오랜만에 와서 진상 ㅡ..ㅡ
저도 예전에는 안그랬는데 화장을 해야 자신감이 생기는 것 같아요. 노메이컵으로는 밖에 나가기 싫구, 화장이 예쁘게 잘 된 날에는 왠지 일이 잘 풀린 것 같고! 전 그래서 대학 다닐 때 시험보는 날에도 잠은 안자도 화장은 꼬옥 하고 갔어요 ㅎㅎ
요즘 시험기간이라 정신 없으시겠어요. 힘내서 화이팅이에요 찌아요우!!
노메이크업으로 외출이라니?! 상상할수 없어욬!!!!!ㅎㅎㅎㅎㅎㅎ
화장이 잘된날은 사람들이랑 눈도 마주치고(?) 자신감이 쬐끔 생기는것 같아요;ㅋ
리씨님 젊고 예쁜데..^^* 안경 써도 분명 예쁠텐데...못 알아본 학우는 눈이 뼜남유...
화장하면 못되보인데요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