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허..이거슨?!

내일 아침 8시부터 모레 18시까지... 물이 안나온데~~~
이히~~ 이거슨 학교&학원에 가지 말라는 하늘의 계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래도 중국 많이 발전(?) 했네요.. 예전에는 물 끊는다 안끊는다 말 없이 그냥 끊어버렸는데-_- 참 무개념;ㅋㅋㅋㅋ
에휴우우우... 빨리 설거지도 해놓고, 물도 한가득 받아놓고... 이건 문제가 아니라...
내일 오후수업이랑 학원 어쩔-_-;;;;;;

하는수없죠. 학교는 빼먹고(ㅋ) 학원만 저녁에 대충 씻고 나가야 겠음ㅋ
그래도 저번의 굴욕때문에 꼭 렌즈를 끼고, 화장을(아이라인을 그리고) 밖에 나갈껍니둥ㅋㅋㅋㅋ

아아...얼마전에 월마트에 학국떡집이 생겼더라구요~ㅋ
그래서 인절미를 좀 많이 사왔다가 냉동실에 얼려뒀던걸 구워먹었습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쫠깃하니 꿀찍어먹으니까 이거 천국이 빠로 없다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은 쉣, 구리지만요;;ㅋㅋㅋ 아직 한 두덩이 더 남았는데 다 먹으면 아쉬울것 같아 몇덩이 더 사와야 겠습니다ㅋㅋ 맛있는걸 발견해서 너무 기뻐요!!!!!!!!ㅋㅋㅋㅋㅋㅋㅋ

천고마비... 말이 살찌는 계절인데, 참 가을마다 나는 왜 살찌는가... 에 대해서 심각히 고민중입니다;
혼자살면 먹을것도 안먹게 되고, 그래서 살도 쫙쫙 빼질줄 알았는데, 왠걸? 더 잘 챙겨먹는것 같네요;; 뭐랄까... 밥을 안먹고 저런 군것질로 밥을 때우는것 같달까;;; 아니, 밥도 먹고 저런것도 먹고...............;;;;;

아무래도 국경절 끝나면 헬스를 정말정말 다녀야겠어요;
신종플루보다 저는 제 살이 더 무섭습니둥-_-...

근데 이러고 시험끝나면 다니자~ㅋㅋ 이럴것 같지만요;;ㅋㅋㅋㅋ 시험도 얼마 안남았다능;ㅁ;둑흔둑흔..




(사진수정)
모님이 하도 칭얼(?) 거리셔서 올리는 사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감고 쪼다(...)같이 나와서 사진을 작게 올립니다~
저날이 그 굴욕의 날 다음날이네요;;ㅋㅋㅋ 화장이 진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도 사진이지만 저 걸치고 있는 검정 후드가 정말정말 따숩고 좋아요!!!ㅠㅠㅠㅠㅠ
중국에서 산 옷중에 정말 최고로 맘에 든다능!!
그리고 저....무려... 평생.. 난생 처음으로 옷 잘입는다는 소리 들었어요!!!!!!!!!!!!!!!!!알라뷰, 당신은 천사;ㅋㅋㅋㅋ
밑에는 짧은 청치마에 검은 스타킹을 신고 있습니다ㅋ 역시 여자는 치마를 입어줘야 먹히나(?)봐요ㅋ

by 리씨 | 2009/09/23 21:08 | 주절주절 | 트랙백 | 덧글(36)

트랙백 주소 : http://huhuhumr.egloos.com/tb/4532371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전가지 at 2009/09/23 21:10
낼떡사먹어야겠어요ㅠㅠㅠ 아 먹고싶다ㅠㅠㅠㅠ


읭 왜 눈감고 계세영?_?ㅋㅋ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리씨 at 2009/09/23 23:09
화장을 오랜만에 좀 진하게 해서 그걸 찍고 싶었는데, 역시 폰카로는 무리였어요ㅋ_ㅋ
Commented by 校獸님ㄳ at 2009/09/23 21:17
(u_u)<<표정 멋집니동ㅋㅋ
확실히 치마에 약해지는 사람들 많은 것 같아요.
Commented by 리씨 at 2009/09/23 23:10
ㅋㅋㅋㅋ감사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흐음... 제 다리 보면 그런 마음이 없어지실듯...................ㅠ
Commented by FrontierJ at 2009/09/23 22:42
이쁘십니다!!

그러나 저러나 중국에서 세들어 살던집에 화장실 누수문제가 있어서
집주인이 싹 뜯어고쳐줬던적이 있죠.

그건 좋았지만..

문제는 3일간이나 학교 화장실을 썼어야 했다는 겁니다 ㅡㅡ..
Commented by 리씨 at 2009/09/23 23:11
고마워요ㅠ흑흑ㅋㅋㅋㅋㅋㅋ

흠, 저희집만 그런게 아니라 아파트 전체가 그런것 같아요;ㅁ; 설마 3일이나 안나올까요ㅠ....
Commented by IcePick at 2009/09/23 22:52
후덜덜덜덜 단수가 왜이렇게 긴가요..대륙의 단수..ㅠㅠ
Commented by 리씨 at 2009/09/23 23:11
대륙의 단수라 그런듯;;ㅋㅋㅋ 가끔 일년에 한 두번정도 이렇게 길게 단수가 되더라능;ㅁ;
Commented by 무아 at 2009/09/23 23:05
가지런한 머리 ㅎ_ㅎ
이쁘십니다요
Commented by 리씨 at 2009/09/23 23:12
머리만 이쁜거겠죠;;ㅋㅋㅋ 근데 요즘엔 또 숱이 없어서;; 티 안나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왕ㅋ굳ㅋ
Commented by 무아 at 2009/09/23 23:13
그새 가리셨네 ㅎ
이쁜 얼굴을 왜 가리실까 ㅎ_ㅎ
Commented by 리씨 at 2009/09/24 00:38
저는 쑥스럼이 많은 요자니까욬ㅋㅋㅋ;;;
Commented by 기면 at 2009/09/23 23:42
치사하게 가린다!!!
Commented by 리씨 at 2009/09/24 00:38
ㅋㅋㅋ기면님도 많이 가렸잖아요~ㅋㅋㅋ
Commented by Brian at 2009/09/23 23:52
천고마비가 아니라 천고아비예요. 하늘은 높고 나는 살찌...는 계절(..)
Commented by 리씨 at 2009/09/24 00:39
ㅇㅇ 정말요; 저는 무식하게 천고나비라고;;ㅋㅋㅋ 네이트온 닉네임이라능;;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레일린 at 2009/09/24 00:19
사진 놓쳤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Commented by 리씨 at 2009/09/24 00:39
ㅎㅎㅎㅎ정말요? 사진있잖아요~(?)ㅎㅎㅎㅎㅎㅎㅎ
Commented by 레일린 at 2009/09/24 00:41
아 전 저 스마일마크 나중에 붙이신줄;ㅅ;
Commented by 리씨 at 2009/09/24 01:48
ㅋㅋ나중에 붙힌거 맞아요~ 근데 사진은 있잖아요(?)ㅎㅎㅎ
Commented by Mannoya at 2009/09/24 02:07
조만간 탈출하는 현재 아파트에서는 예전에 관리실에서 물세를 안 냈다던가 세입자들 중에 물세 밀린 집이 많았던가 (집주인은 현지인이나 사는 인간들은 80% 학생;;) 그래서 물회사에서 끊은적이 있었어요. 며칠 끊었다가 하루는 저쪽 동 하루는 이쪽 동 이렇게 이틀에 한번꼴로 나온게 한 이주넘게 갔던 듯..더워죽겠는데 아주 악몽이었어요..-_-...
Commented by 리씨 at 2009/09/24 11:00
여름에(아..일년 내낸가요;;) 그랬으면 정말 덥고, 더럽고(...)짜증나셨겠어요;ㅁ;... 여긴 지금 꽤 선선해서 그렇게 괴롭진 않지만, 물이 빨리 나왔으면 좋겠네요ㅠㅎㅎ
Commented by 늄늄시아 at 2009/09/24 07:09
사진을 스마일로 커버하시면 어떡하나이까.. ;ㅁ;
그나저나 거의 하루종일 절수라니.. 그날만큼은 물을 사다가 쓰셔야 겠군요.. OTL
Commented by 리씨 at 2009/09/24 11:01
그걸 어떻게 다 사다써요~~?! 변기물도 마시는 물로 내릴순 없잖습......;;
물은 어제 많이 확보해뒀습니다;;ㅋㅋㅋ 제발 그물을 다 쓰기 전까지 물이 나와야 할텐데;ㅁ;ㅋㅋㅋ
Commented by 하루 at 2009/09/24 11:18

단수와 학교결석과의 상관관계가 놀랍습니다.

...여자라는 생물은 신기하다도!
Commented by 리씨 at 2009/09/24 15:05
...그런가요?

남자는 여자를 모르고 여자는 남자를 모르는 법이죠..!
Commented by MII at 2009/09/24 12:57
떡 구워 먹음 맛있어요! ㅋㅋㅋ
시험 잘보세요~ 화이팅~!
Commented by 리씨 at 2009/09/24 15:05
네네~ 맛있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신나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험은 10월달에 봅니다~ 한 20일 남은것 같네요ㅠ
Commented by 조신한튜나 at 2009/09/24 15:44
가을에 살이 쪄야 춥고 긴 겨울을 지방으로 겹겹이 둘러야 이번 겨울도 따스하게 잘 보냈구나 하죠~
콩고물이 얼룩덜룩하니 꼭 꿀 좀 흘려준 것 같아요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리씨 at 2009/09/24 15:54
콩고물이 타서 그래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래서 봉지에 남아있던 콩고물들을 뭍쳐준건데;;ㅋㅋㅋㅋㅋ
Commented by 조신한튜나 at 2009/09/24 16:00
구워 먹으면 더 맛있게 드셨을텐데 하고 생각했는데 구워 드셨군요 다행이다!
Commented by 리씨 at 2009/09/24 16:05
인절미는 구워먹어야 제맛!!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NHK에 at 2009/09/25 00:08
수도물이 안나오면 생수사다 씻고 나가면 되는거 아닌가요?

by N뚜아네뜨
Commented by 리씨 at 2009/09/25 00:11
마실물도 못사고 있습니다...

by 쥐생퀴 지배하에 있는 대한민국 국민-_-;;
Commented by 투명장미 at 2009/09/25 10:41
겉은 빠삭하고 속은 쫄깃하고...츄릅~
Commented by 리씨 at 2009/09/25 15:57
하악- 저도 또 먹고 싶어요;;ㅎㅎㅎ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