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29일
오늘의 착장샷!
오늘은 오랜만에 반바지를 입었어요.(물론 스타킹도 신고;)
이제 점점 추워져서 다음주면 못입을것 같아서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바지가 좀 짧아서 그런가 사람들이 슬금슬금 쳐다봣어요; 추워보였나봐요;
그래도 위엔 두껍게 입었어요..
티도입고 셔츠도입고 패딩도 입고 목도리도 둘렀어요ㅋ
길을 오랫동안 걸었더니 땀도 조금 났어요;; 다리는 서늘하고 위는 더웠어요;

니킥을 날리면 소도 쓰러질것 같은 허벅지는 무시해주세요.
저는 강인한 여자니까요♥
추워보일까봐 어그를 꺼내신었어요.
발이 후끈후끈 너무 따뜻했어요♥
원래는 키높이를 넣었는데, 몸뚱이가 커보여서 그냥 빼고 신었어요..
깜찍해보이고 싶었는데, 거울을 보니 끔찍했어요.

거울을 한번도 닦아본적 없어요.. 걸레도 드러우니까 닦아봤자라는 생각을 해요.
거울은 좀 지저분해야되요. 그래야 뿌옇게 보이니까요ㅎ

맞아요. 전 음침한 여자에요.
이제 이번 봄이나 여름때까지 반바지는 못입을것 같아요.
저는 사람들의 시선을 두려워하니까요.
안 추운척하는건 너무 힘들어요...
# by | 2009/10/29 23:21 | 패션&뷰티 | 트랙백 | 덧글(32)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청핫팬츠랑 모직바지샀어요 우후하하하하하하하
이렇게 춥게 벗고 다니면 남친......은 커녕 감기만 걸리려나요^^?
독한 맘을 품고있는 가집니다.
여자는 겨울에도 짧을걸 입어줘야 여자대접 받..................... 머리 길다고 다 여자대접해주지 않더군ㅇ..............ㅠㅠ.........
저는 유행하고는 삼만광년 정도 떨어진 놈이라서...(...)
대략 츄리닝이 외출패션이라능-_-;;
남자분들이 다 그렇죠,뭐~ 저는 나 오늘 신경 좀 썼소~ 하는 남자는 싫어요-_-... 아무거나 입어도 간지가 나야................(이러니 남자가 없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우세요!!! >_<
근데근데 집에서 찍으신거에요? 바닥이 타일인가? @@ 대리석? -.-;
왠지 추워보여요 으헝
귀여우심~
가,감사합니다//
헤헤헤^^
짧은바지는 진리니까요 추워도 자주 입고 사진 올려주세욯 ㅏㄾ핥
여,영하 20도 넘는데도 입어야 되요?ㅠㅠㅎㅎㅎㅎ
이것은 저만의 착각? 착각이라도 좋습니다 아무렴 어떻습니까
사랑스러운 리씨님을 볼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 만족인 것을요!
그 소중한 니킥 제게 날려주세요 저는 굳건하게 그 자리를 지켜 토닥토닥 잘도 맞아드릴거니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
안되요ㅠㅠ 제 니킥은 살인 병.......ㄱ.......ㅣ..........ㅠㅠ
일기예보보니까 눈 오고 다시 추워지던데 ㅠ
여기서 맞는 첫번째 겨울이라 두근두근하구만요;;
요즘 너무 추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건강 지키는게 아니라 여기선 생명을 지키셔야...........ㅠㅠㅠㅠㅠ
제 오늘 스트레이트 포스팅에 얼굴그려논거 리씨님의 포스팅 보고 따라한거에요 ㅋㅋ
반바지긴 해도 어그때문인가.. 무척 따뜻해보입니다. 겨울엔 무조건따뜻!!!! 한게 쵝오라능..ㅎㅎ
옷 입은것도 센스가 넘치세요!//ㅂ//
여긴 어제도 28도 이러다가 이제 드디어 내일부터 추워진대요~ 아우터 꺼내입을 생각에 신나있어요ㅋㅋ
무조건 따뜻하게 입으세요..엄마들은 언제나 같은 말을 반복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