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중국판 해운대를 본건 아니구요ㅎㅎ
(낚였다고 화내실까봐;)
한달전쯤에 중국에 돌아왔을때 dvd가게에서 산건데 어제서야 봤네요;
음... 그냥 제 개인적인 감상 입니다만, 기대를 너무너무 많이 해서 그런가 생각보다 "우왕!! 너무 재밌어ㅠㅠ 눈을 못 떼겠다아!!" 정도는 아니였어요;; 영화보다가 통화도 하고 그랬으니까요;
쓰나미 장면이 적어서 실망한건 아니구요.. 이건 영화보기전에 많은 사람들한테서 들은 얘기거든요..
쓰나미 장면은 적고 사람 얘기(?)가 재밌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 영화의 최대수확이라면 이민기씨한테 한번 더 반한거!!
역시 이민기는 10억의 개 날라리 역활도 잘 어울리지만 이런 어~~벙 한 역활이 더 좋아요!히히히
10억보다 딱 6배(?) 더 멋있더라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저는 김인권씨같은 영화에 하나씩은 있는 깝쪽이 캐릭터를 제일 좋아하거든요; 그런데 이번에는 닥치고 이민기
♥그리고 하지원씨 왜 이렇게 이쁜가요ㅠㅠ... 패떳에서는 못 느꼈는데, 머리가 풍성한 흑발로 나와서 그런가 와+ㅁ+ 진짜 이쁘더라구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CG도 멋지고 배우들 연기도 너무 잘하시더라구요~ 이게 1000만 관객을 부른 힘인것 같아요.. 줄거리 보다;;
빨리 더 많은 한국의 재난영화가 나왔으면 좋............으면 안되나?-_-;